ㅣ국가유공자 자녀 대상 교육·의료·생계비 맞춤 지원… 보훈문화 확산 협력도 추진
충남동부보훈지청 손순욱 지청장(왼쪽) 굿네이버스 손기배 본부장(오른쪽) 업무협약식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 장면 / 사진 출처 = 충남동부보훈지청
[독립신문 = 홍성근 기자] 국가보훈부 충남동부보훈지청과 굿네이버스 충청권역본부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과 보훈 가치 확산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충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손순욱)은 25일 보훈지청 유관순실에서 굿네이버스 충청권역본부(본부장 손기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가유공자 가정 자녀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지역사회 기반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 지원 확대와 보훈문화 확산을 주요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위기가정 발굴 및 긴급지원 △아동·청소년 대상 보훈문화 확산 협력사업 추진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등이다.
양 기관은 세종·천안·아산·공주 지역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자녀 가운데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비, 의료비, 생계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 가정의 자녀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보훈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는 교육 및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로, 국내외에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 왔다.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의 권리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순욱 지청장은 “국가유공자 가정의 아동·청소년 지원에 뜻을 함께해 준 굿네이버스 충청권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기존에 추진해 온 지원사업을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민간 연계를 확대해 보훈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독립신문(https://www.ainews1.co.kr)
○ 제 목 : [충청권역본부] 충남동부보훈지청, 굿네이버스와 아동·청소년 지원 업무협약 체결
○ 일 시 : 2026. 02. 26
○ 매 체 : 독립신문 외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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